MacBook Pro 15-inch, A1990 개봉기

구입한 제품의 상자를 열어보는 것은 설레임과 즐거움이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비닐만 딱 벗겨낸 상태

뒷면

옵션은 Ram만 추가를 하였습니다.

열어보면 Mac이 상단에 위치합니다.

Mac을 들어내면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설명서 종이 박스를 열어보니 4개의 아이템이 나오네요.

위쪽 설명서 뭉치를 빼보니 전원 어댑터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길게 쓸 수 있는 연장선도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없네요.

USB-C 타입의 선입니다. 이걸로 어댑터와 Mac을 연결합니다.

촬영을 위해서 Mac을 열기만 했는데도 전원이 들어오네요.

 

제품 박스의 크기에 비해서는 많은 무언가(?)가 있는 느낌은 아닙니다.

가격에 비해 단출하다고 할까요? ㅎㅎ

 

전원 버튼이 있는 Mac Book을 사용하다가 이걸 쓰려니, 신기하네요.

그냥 열기만 하면 우선 전원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Mac Book Pro와 비교하며 사용하는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